‘나는 솔로’ 29기 상철, 설 선물 들고 영자 학원행…“둘이 결혼해?”

입력 : 2026.02.13 17:41 수정 : 2026.02.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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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영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9기 상철이 명절 선물을 들고 영자의 학원까지 찾아간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궁금증이 다시 커지고 있다.

영자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철이 설 선물을 들고 자신의 학원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고모냐 할머니냐 왜 명절 인사를 와. 그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상철의 사진을 게재했다.

29기 영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29기 영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어 영자는 “저희 사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좋은 누나 동생입니다”라며 “상철이 왔다 가서 학생들도 결혼하냐고 난리났다.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연인 관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9기 ‘연상녀 연하남 특집’에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 초반부터 영자는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첫 데이트부터 자연스러운 케미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그러나 상철은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옥순과의 ‘슈퍼 데이트’를 선택했다. 이후 상철은 영자에게 “멋진 영자 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영자는 “나보다 예쁜 여자는 만날 수 있겠지만, 나보다 멋있는 여자는 못 만날 것”이라고 답하며 담담하게 관계를 마무리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좋은 누나와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월 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영자는 “좋은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고, 상철 역시 “방송 이후 따로 술도 한잔하고 카페도 가는 좋은 누나 사이”라고 전했다.

최근 영자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이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진만 보고 결혼하는 줄 알았다”, “진짜 잘 어울렸는데 아쉽다”, “상철이 영자 놓친 거 후회 많이 하는 거 같다”, “‘위장 남사친’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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