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팬들과 함께 가치를 공유할 ‘슈퍼 IP’를 직접 제작하는 ‘팬덤(FANDOM)’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락네이션(Roc Nation)’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미 양국 아티스트의 획기적인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은 추후 뮤직카우US에서 음악증권으로 발행하는 것이 목표로, 이를 통해 팬들이 음악의 탄생부터 성공에 이르는 모든 여정에 아티스트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화된 문화금융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팬덤’은 팬의 역할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자로 확장되는 ‘팬 소유(Fan-Owned) 앨범’ 프로젝트다. 음악 IP를 중심으로 팬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경제적 성과까지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뮤직카우가 제작하고, 뮤직카우U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제이지(Jay-Z) 소유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이 해외 아티스트 섭외와 글로벌 유통을 담당한다.
지난달 30일, 팬덤 프로젝트 첫 싱글인 ‘Two Car Garag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국내에선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프로듀서이자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존 벨리온(Jon Bellion)’,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OST ‘Sun Flower’로 유명한 ‘스웨리(Swae Lee)’가 참여했다. 뮤직카우는 첫 싱글을 시작으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팬덤 프로젝트 첫 싱글 ‘Two Car Garage’의 커버 이미지
팬덤 프로젝트에는 ‘K-POP’ 열풍으로 세계적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이뤄져,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엔터 시장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락네이션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원하는 한·미 양국 아티스트의 니즈를 연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락네이션은 리한나·에이셉라키·제이콜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소속사이자, 수많은 아티스트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기획하며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세계 주요 음악 플랫폼에서 동시에 음원을 공개할 수 있는 200여 개의 글로벌 유통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뮤직카우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락네이션의 역량이 국경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뮤직카우는 “팬덤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문화, 아티스트, 팬, 가치를 모두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다.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오랜 시간 신뢰와 영향력을 쌓아온 락네이션과의 협업은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단단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우리의 도전이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의 기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