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PD “최미나수에 큰절, 홍진경도 안아주며 미안했다고”

입력 : 2026.02.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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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재원 PD. 넷플릭스

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재원 PD. 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재원 PD가 방송 후 최미나수와 만남을 언급했다.

김재원 PD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역대급으로 잘 된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흥행에 대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느 시즌보다 진정성 있는 시즌이었다는 평가를 해줘서 기쁘다. ‘이게 다 최미나수 덕분이다’ 이런 평들이 많은데 공감하고 있다. 회식 때 미나수 씨를 만났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많이 드렸고 직접 큰절도 드렸다. 미나수 씨도 쑥스러워하면서 같이 큰절하려고 하더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솔로지옥5’ 제작진과 패널 및 출연진은 최근 회식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홍진경이 이번 시즌 화제의 빌런으로 등극했던 출연자 최미나수에게 두 손을 모으고 사과하는 듯한 사진이 찍혀 시선을 모았다.

김 PD는 “방송을 진행하며 미나수 씨한테 한 얘기가 많다 보니까 이미 구도를 생각해 온 것 같다”며 “실제로는 오자마자 (최미나수를)안아주면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마음을 헤아려줬고,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 오해하지 않게 유쾌하게 한번 해보자고 해서 (사진 촬영을)했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 중 최미나수가 고충을 토로한 적 있냐는 질문에는 “직접 통화를 했다. 걱정하기도 했는데 ‘걱정하지 마시라. 3주 차부터는 괜찮아질 거다. 그때부터는 인터넷 켜라’고 했다”며 “근데 3주 차에도 (여론이)별로 좋지 않아서, 회식 때 ‘미안하다. 계산 착오가 있었다. 4주 차였다’고 사과했다. 회식 때 보니 많이 회복한 것 같았고, 나중에는 응원해 주는 분이 많이 생겨서 괜찮다고 했다. 출연자들도 다 고맙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나수 씨에게 밥 한번 먹자고 했다. 크게 사야 할 것 같다. 미슐랭 급으로 한번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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