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화면 캡처
김소영이 집사 오상진에게 둘째를 부탁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육아와 요리로 바쁜 오상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김소영은 현재 사업가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4개 브랜드의 CEO가 됐다. 이에 더해 그는 둘째인 아들을 임신 중이다. 오상진은 아내의 사업을 밀어주는 차원에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지고 늘 하루 세 끼를 담당했다. 이날 늦은 밤 10시에 퇴근한 아내를 위해서 오상진은 등갈비토마토스튜, 봉골레파스타, 아보카도 구이 등을 준비했다.
퇴근한 김소영은 오상진이 준비한 저녁밥을 먹으며 “몸 상태는 어때? 너무 무거워지면 피로도 빨리 올 텐데”라고 걱정했다. 김소영은 “나는 집에 오면 그날의 스트레스가 다 풀려. 토끼같은 남편과 아이를 보면”이라며 “오빠랑 수아가 같이 자고 있거나, 숙제를 봐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그래서 이제 내년에는 신생아를 잘 부탁해”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내년에 오랜만에 신생아를 보려니까 걱정되기는 한다”고 말했고, 오상진은 “나는 반갑고 좋을 것 같은데 체력이 예전만 못하니까, 너나 나나. 몸에 좋은 거 많이 먹고 운동도 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자”고 말했다. 이에 김소영은 “넷이 한 번 잘 한 번 살아보자”고 화답했다.
한편, 김소영은 유명 투자사로부터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 가운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다.
편스토랑 화면 캡처
편스토랑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