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화면 캡처
황재균이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은 지난주 축구 레전드 김영광이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가운데,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합류한다.
이날 황재균은 “‘예스맨’을 보고 저걸 위해 은퇴했다고 생각했다”며 “1초 만에 나가겠습니다 하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남일이 “야구 쪽에선 비전이 안 보였나 보다”라고 지적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황재균은 “괜찮다, 같이 앉아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윤석민은 황재균에게 “실제로 은퇴하고 방송을 안 한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야구 예능을 안 한단 거였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하승진은 “이제 그 프로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며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대해 물었고, 황재균은 당황하며 “그렇죠”라고 답했다. 윤석민은 “혼자 사는 거?”라고 물었다.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서장훈은 “이건 되게 중요한 능력이다. 저도 이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저도 10여 년간 김희철, 이수근에게 당해왔다. 근데 웃기긴 하다”라며 웃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예스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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