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절연’ 장윤정 “설날에 태어난 딸이라 30년간 못 받은 생일상…시어머니가 차려주셔” (백반기행)

입력 : 2026.02.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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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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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생일상의 설움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설을 맞아 한반도 접경의 섬, 강화군에서 장윤정과 함께했다.

이날 장윤정은 음력 1월 1일이 생일이라고 밝히며 “구정날 태어난 딸이라서 생일상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설날에 장녀로 딸이 나왔다. 그것도 눈엣가시인데 설날에 차례상을 차리는데 내 생일인 거다. 어디서 조상과 같이 밥을 먹냐고 해서 못 먹었다”며 “이제 연예인 되고 자신 있게 설날이 생일이라고 얘기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서글픈 생일을 한 30년 보내다가 결혼하고부터 음력 생일을 당당하게 챙긴다. 차례 지내고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따로 끓여주신다”라고 시댁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장윤정은 2015년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이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와 남동생이 모두 탕진했고 오히려 빚만 10억원이 생긴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장윤정에 대한 여러가지 폭로를 쏟아냈다. 장윤정은 어머니와 법적 분쟁을 벌인 끝에 절연했다.

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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