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박신혜가 증권감독원에 사표를 냈다.
1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0회에서 홍금보(박신혜)는 이른 아침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사무실을 찾아가 사표를 낸다.
이에 윤재범은 “야 이놈아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 실패를 인정할 줄 알아야”라고 말하지만, 홍금보는 “누가 실패래요? 아직 안 끝났거든요. 빠른 사표 수리 바랍니다. 저 가요”라고 말하고 사무실을 떠난다.
남겨진 남동기(한수호)는 홍금보의 퇴사 선언을 전하며 시집가는 것이라 유추하고, 홍금보를 보러 잠입해들어왔던 봉달수(김뢰하)는 이 소식을 송주란(박미현)에게 전달한다.
윤재범은 한민증권으로 가는 홍금보의 택시에 따라 타 홍금보를 설득하려하지만 홍금보는 “시국이 이래서 불법 비자금 조성 불법 조세 포탈 혐의 정도는 그냥 넘어가겠다는 거 아니냐. 이래서 넘어가고 저래서 넘어가니까 큰 도둑들이 날뛰는 거다. 도둑들 사정 봐주는 윗분들도 공범이다”라고 지적한다.
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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