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최준희가 5월 결혼설이 나왔다.
지난 15일 ‘더팩트’는 최준희가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5년 동안 교제한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최준희는 자신의 연애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역시 고인이 된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0년 12월 결혼해 2001년 아들 최환희, 2003년 딸 최준희를 봤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공방 끝에 2004년 결혼 약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진실은 이후 ‘장미빛 인생’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에 출연해 배우로 재기했지만, 2008년 10월2일 세상을 떠났다. 조성민 역시 2013년 세상을 떠나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후 아들 최환희는 2020년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고, 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