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임수빈,♥박희선 애교에 표정관리 실패 “좋아 죽네”

입력 : 2026.02.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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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트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솔로지옥5’ 최종커플 박희선과 임수빈이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비하인드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는 출연자들이 촬영 약 6개월 후 다시 모여 방송 당시 모습을 VCR로 함께 시청하며, 이후 관계 변화와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함께 MT를 떠나 저녁 준비를 두고 미션 젠가 게임을 진행했다. 그중 희선이 뽑은 젠가에는 ‘같이 천국도 가고 싶은 이성에게 보여줄 애교 3종 세트를 한다면?’이라는 미션이 있었다.

수빈이 장난스럽게 “자, 해봐라. 준비됐다”고 말하자 희선은 수빈을 가볍게 치며 부끄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고은은 “한 종만 해. 한 종만”이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희선이 “애교가 뭔데”라며 난처해하자, 하은은 아이브 장원영이 자주 하는 ‘앙’을 추천하기도 했다.

희선이 수빈에게 “오빠가 하면 안 돼?”라고 되묻자, 수빈은 “이거 흑기사 없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트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트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결국 희선은 수빈을 향해 애교를 선보이게 됐다.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저작권 때문에 잘렸던 미방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에는 희선이 수빈에게 애교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민지가 최근 유행 중인 ‘앙탈 챌린지’를 제안하자, 희선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유트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트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출연진들은 “귀엽다”를 연발하며 희선을 칭찬했다. 특히 희선의 애교를 바라보는 수빈의 반응이 화제가 됐다. 수빈은 활짝 웃으며 희선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수빈이 눈에 하트 나온다”며 놀리기도 했다.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희선이 다가와 “이거 됐나?”라고 묻자, 수빈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어, 된 거 같아”라고 답해 설렘을 더했다. 두 사람이 밀착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현실 커플을 연상케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에 “수빈이 저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 처음 본다” “둘이 있을 때 얼마나 달달할까” “수빈이 완전 좋아 죽는 중”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생인 임수빈은 야구 선수 출신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 살 연하인 박희선은 2024 미스코리아 선이며, 현재 카네기 멜런 대학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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