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영화 ‘폭풍의 언덕’ 포스터. 사진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영화 ‘폭풍의 언덕’이 북미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폭풍의 언덕’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의 캐시와 히스클리프 두 사람의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제이콥 엘로디와 마고 로비, 엘리슨 올리버, 사자드 라피트, 홍 차우 등이 출연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지난 13일 북미에서 개봉한 후 3480만 달러(한화 502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전체 관객의 76%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글로벌 흥행 수익 8200만 달러(한화 1184억 원)를 돌파하며 단숨에 2026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올랐다.
‘폭풍의 언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