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앞에서 “여기 그만 오자” 빌스택스, 두번째 이혼

입력 : 2026.0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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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 이혼 영상 화제

전 처제가 찍어 올린 영상

법원 앞에서 이별을 선언한 빌스택스와 A씨.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법원 앞에서 이별을 선언한 빌스택스와 A씨.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이보다 더 쿨한 이별이 없다. 래퍼 빌스택스(구 바스코)와 그의 전 부인 이야기다.

빌스택스 전 부인 A씨의 동생은 B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혼 시상식”이라며 법원 앞에서 이혼 절차를 마친 뒤 빌스택스와 함께 “여기 이제 그만 와야 된다”며 “어떤 일이든 여기 마지막으로 와야 한다”고 했다.

빌스택스 또한 “그만 와야 한다. 악몽이다. 악몽”이라고 했다.

B씨는 ‘이런 부부 본 적 있나요’라며 빌스택스와 A씨의 독특한 이별 방식을 표현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70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빌스택스는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빌스택스는 10세 연하로 알려진 A씨와 교제를 시작했으나 결국 결별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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