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 설 연휴 마지막 날 ‘맑고 포근’… 큰 일교차·강풍 주의

입력 : 2026.02.17 15:53
  • 글자크기 설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아 귀경길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내일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 ‘맑고 포근’… 큰 일교차·강풍 주의

​아침 영하권 추위… 낮엔 최고 13도 ‘포근’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남부 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따뜻하겠다.

​다만, 아침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강원 동해안 ‘산불 조심’… 해상 물결 다소 높아

​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특히 이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며, 산지에는 시속 70km에 달하는 돌풍이 예고되어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오늘의 인기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