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화면 캡처
정상훈이 지예은의 인사를 지적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4’ 설특집에서는 전 SNL 크루 정상훈과 지예은이 함께했다.
이날 정상훈은 지예은이 잘나가게 된 뒤 인사를 제대로 안 하더라며 “예전하고 달라진 것 같다. 신인 때 모습하고”라며 “차에서 기다리다가 예은이가 왔길래 반가워서 ‘예은아’ 하니까 창문 내리고 손만 내밀더라”고 지예은의 행동을 재현했다. 이에 지예은은 “오해다. 그때 신발을 신고 있었다”라며 “급하게 인사는 해야하니까, 제 성격 아시지 않냐”고 해명했다.
정상훈은 “너 유재석 선배였으면 똑같이 했겠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저는 똑같다”며 “선배님 그거 자격지심이에요. 전 똑같아요”라고 외쳤다. 이에 정상훈과 유재석, 유연석은 포복절도를 했다. 유재석은 “자격지심러”라고 조롱했고, 유연석은 “설날인데 자격지심”이라고 말했다.
이 후 네 사람은 버스를 타고 틈 친구를 만나러 갔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빈 자리가 보이자 자리를 찾아서 앉았다. 정상훈은 “카메라 다 저쪽으로 가야 되지 않냐”고 이야기하다 지예은에게 “이것도 자격지심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틈만나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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