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김준현, 팬 “화이팅” 무시→방송국 관계자엔 폴더인사

입력 : 2026.02.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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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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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현이 출근길 응원하는 팬을 무시했다며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김준현의 방송국 출근길 영상과 함께 팬들을 무시했다는 폭로성 글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에서 김준현은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밑을 걸어 방송국에 들어선다. 방송국 문 앞에 서 있던 팬들은 그를 발견하고 “김준현 화이팅”을 외치지만, 그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약간 고개를 숙인 뒤 지나친다.

이어 자동문이 열리고 밖으로 나오던 관계자를 우연히 마주친 김준현은 활짝 웃으며 90도로 인사를 하고 악수하며 짧은 인사를 나눴다. 매니저는 팬들을 의식한 듯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는 김준현의 옆에서 팬들을 돌아봤다.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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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는 영상과 함께 “권력 있는 사람들에게만 인사를 잘하고 일반 팬들은 본체만체한다”는 댓글이 달렸다고 주장하며 “팬들이 있기에 스타가 존재하는데 팬들의 인사를 잘 받아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평소 유쾌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던 김준현의 모습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실망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유사한 목격담이 더해지며 부정적인 여론도 확산됐다.

반면 한 팬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장면으로 판단해 몰아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다른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연예인이라고 늘 밝게 인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준현은 현재 KBS2 ‘불후의 명곡’,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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