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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진원, AI 의심부른 손녀뻘 여자친구 공개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

노진원 SNS 캡처

배우 노진원이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8일 노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노진원은 앞에 맥주잔을 두고 옆에는 젊은 여성이 앉아있다. 노진원은 여성의 어깨에 손을 둘렀지만 잡지는 않는 ‘매너손’을 하고 있다. 여성은 노진원과 적어도 스무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 보였다.

댓글에서 배우 허인영은 “아빠랑 딸~ 어쨌든 잘 어울립니다요”라는 글을 적었고,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해주길바래!”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AI로 만들어낸 여성이 아니냐는 댓글이 이어졌다. 노진원은 해당 댓글마다 하나씩 반박했다.

지인이 “어떻게 만드셨어요”라고 묻자, 노진원은 “무슨 얘기야? 만들다니?”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이 “손녀와의”라고 적자, 노진원은 “손녀? 딸도 아니고?”라고 답했다. 또, “AI?”라는 글에 “실제상황”이라고 적었고, “AI전문가가 되셨네요”라는 글에 “아닌뎅”이라고 적었다.

한편, 노진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6세가 된다. 그는 연극 ‘라이어2’와 ‘늘근도둑이야기’에서 배우 박철민과 함께 주연을 맡아 오랫동안 무대에 올랐다.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했고, 이후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생방송AD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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