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사촌동생, 美 미슐랭 오너셰프…음식 먹으며 계속 울었다” (라스)

입력 : 2026.02.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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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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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사촌동생이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아트믹스’의 셰프인 사실을 밝혔다.

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3회에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원은 KBS 연기대상 수상 당시 눈물을 보였던 것에 대해 “대상 발표 전 이순재 선생님 추모 헌정 영상이 나왔다. 제가 12, 13년 전 선생님과 ‘무자식 상팔자’라는 가족드라마를 했던 적이 있다”며 “그때 선생님들께 연기를 진짜 많이 배웠다. 배우로서 전환되는 순간이었다. 나오는데 과거가 회상되며 눈물이 터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방송이 자료화면으로 나왔다. 엄지원은 눈물을 흘리다 끝내 참지 못하고 뒤돌아 “미치(겠다)”고 과격한 감정 표현을 보였다. 엄지원은 “너무 갑자기 카메라 앞에 있는데 복받친 거다. 팡 터질 거 같았다. 제가 좀 잘 우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엄지원은 “외사촌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한다. 아토믹스라고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셰프인데 처음 동생 식당에 간 거다”라며 “음식이 나올 때마다 젊은 한국 작가들 걸 쓰는데 ‘이 접시는 어떤 작가의 걸 썼다’고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한식 퓨전인데 한국에서 나고 나라서 이 뉴욕에 아는 사람 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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