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청자 눈도장 찍어
충무로 영화제 연기상 받아
‘레이디 두아’에 출연한 배우 이주연. 빌리언스 제공
배우 이주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특별 출연했다.
19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주연은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주연의 넷플릭스 작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 중에서 이주연은 짧은 분량의 등장이었지만 젬마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주연은 그동안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주연은 오는 3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김~치!’에서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