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가족에 서운함 토로 “설날인데 연락 無, 남보다 못해” (순풍)

입력 : 2026.02.19 08:55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 (새우만둣국, 멸치감자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의 집에는 박미선이 방문해 함께 설날을 맞아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두 사람은 함께 만두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박미선은 “옛날엔 진짜 모여 앉아서 만두 많이 빚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선우용여 또한 “그게 추억이고 정”이라면서 “요샌 바쁘니까 다 떨어져 사니까 잘못하면 남남이다”라고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이어 선우용여는 “가족도 남보다 못하더라. (한국에) 형제들 둘이 있는데 설날이라고 누구 하나 전화 거는 사람이 없다”며 “그래서 네가 딸인 거다”라고 말해 박미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모녀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박미선은 선우용여를 엄마라고 부르며 “엄마를 엄마라고 부른 세월이 30년이다. ‘순풍’ 때 30살이었는데 60살이 됐다”고 세월을 실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때 (박미선이) 밤낮으로 일본에 왔다갔다 했다. 남편이 거기서 공부하고 있으니까 가서 청소해 주고 그런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