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故송해와 키스씬 회상 “혓바닥 뜯어지는 줄 알았다”(영구TV)

입력 : 2026.02.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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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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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영구보살] 전원주 씨가 연애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심형래는 무당 동생 천존암과 함께 커플 맺어주기에 나섰다. 첫번째 손님으로 등장한 전원주는 심형래와 모자지간을 연기한 적이 있는 사이였다. 심형래가 영구로 활약할 당시 영구 엄마는 전원주, 영구 아빠는 故송해였다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송해 선배님하고 둘이서 가짜 결혼식을 했는데 키스씬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전원주는 “내가 송해 선배님이랑 키가 맞으니까, 전원주를 색시로 데려와라 했나보다”며 “그래서 이제 나가있는데 내 귀에대 대더니 ‘전원주, 이따 내가 입맞춰줄 테니까 놀라지마라’ 이러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다려지더라. 언제 입을 맞춰주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내가 우리 아내랑 입맞춤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는데 나 그때 혓바닥 뜯어지는 줄 알았다. 잡아가지고 잡아 뜯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심형래는 “(송해 선배님이) 힘이 보통이 아니시네”라고 호응했다.

전원주는 “근데 또 싫지는 않았다. 언제 또 혓바닥 잡아뜯어주시나 기다려졌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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