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입력 : 2026.02.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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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왼쪽)와 남창희. 남창희 SNS캡처

조세호(왼쪽)와 남창희. 남창희 SNS캡처

개그맨 남창희(44)가 22일(오늘)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20년 지기 절친 조세호가 사회자로 나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한다.

남창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024년 7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년 7개월 만의 결실이다.

이번 예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사회자 명단이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마이크를 잡는다. 특히 최근 각종 이슈로 활동을 중단하며 침묵을 지켜온 조세호는 고심 끝에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명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동고동락하며 ‘조남지대’로도 활동해온 두 사람의 각별한 의리가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앞서 남창희는 조세호의 결혼식 당시에도 사회를 맡아 자리를 빛낸 바 있다.

개그맨 남창희. 남창희 SNS캡처

개그맨 남창희. 남창희 SNS캡처

축가와 축사 라인업도 화려하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가수 이적이 축가를 맡아 대표곡 ‘다행이다’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절친한 개그맨 양세형과 유병재가 진심 어린 축사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에 대한 동료들의 증언도 이어졌다. 유재석은 앞서 유튜브 채널 ‘핑계고’를 통해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미인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언급했으며, 이동욱 역시 “남창희가 예비 신부를 진짜 극진히 아끼고 예뻐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증언했다.

남창희는“함께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늘 웃음이 난다”며 “항상 남편으로서 아내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며 잘 살겠다”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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