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변우석, 닥터지 새 얼굴 발탁… 2026년 ‘광고계 올킬’ 예고

입력 : 2026.02.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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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 출처=고운세상코스메틱.

배우 변우석. 출처=고운세상코스메틱.

배우 변우석의 기세가 무섭다. 2026년 안방극장과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변우석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스킨케어 시장 1위 브랜드 닥터지(Dr.G)의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낙점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닥터지 측은 20일,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모델 발탁은 3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변우석의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지는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브랜드로, ‘치유의 사명감’과 ‘진정의 힘’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측은 변우석이 평소 보여준 진정성 있는 태도와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뿌리인 피부과 전문의의 정통성을 전 세계에 알릴 최적의 메신저라고 판단했다. 특히 국경을 넘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변우석의 ‘팬덤 파워’가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2026년 변우석의 해… 예능·드라마 이어 광고까지

변우석은 올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그리고 예능 ‘유재석 캠프’ 등 굵직한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광폭 행보 속에 맺어진 닥터지와의 파트너십은 변우석의 대중적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솔 고운세상코스메틱 DMI 본부장은 “배우 변우석은 닥터지의 강력한 헤리티지를 전 세계에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파트너”라며 “모든 사람의 피부 건강을 만들어가는 브랜드 철학을 고객과 연결하는 소중한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변우석의 모델 발탁 후 첫 행보인 신제품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의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오늘(23일) 베일을 벗는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 홍보를 넘어 피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을 알리는 활동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누적 판매 3,000만 개 이상의 스테디셀러를 보유한 닥터지가 글로벌 대세 변우석을 등에 업고 세계 시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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