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인스타그램 캡처. 임주환 틱톡 라이브 방송 화면.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가운데, 소속사가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27일 OSEN에 따르면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관계자는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임주환을 쿠팡 물류센터에서 목격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오며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온 인지도 높은 배우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다만 이 글은 지난해 8월 작성된 게시물로 최근 다시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며 뒤늦게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또 다른 누리꾼도 현장에서 그를 목격했다며 “출고 업무를 맡아 묵묵히 일했고, 굉장히 성실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일부 팬들은 그가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는 근황도 덧붙였다.
임주환 틱톡 라이브 방송.
해당 소식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다”, “차기작이 쿠팡맨 역할 아니냐”, “평소 몸 쓰는 걸 좋아해서 경험 삼아 한 것일 수도 있다” 등 추측 섞인 의견이 잇따랐다.
한편 임주환은 2023년 KBS2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이후 브라운관 대신 무대 활동에 주력해왔다. 2024년과 지난해에는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에 잇달아 출연하며 관객과 만났고, 지난해에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특별 출연하며 해외 작품에도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