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연하♥’ 김병세, 美 초호화 저택 공개…얼마나 크면 “다이어트 돼”

입력 : 2026.02.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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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근황을 공개한 배우 김병세가 베일에 싸여 있던 미국 자택을 최초로 공개했다.

27일 김병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집, 드디어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의 자택은 입구부터 식물들로 가득한 정원을 연상케 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면 탁 트인 현관 앞 테라스와 우뚝 솟은 야자수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실은 통창으로 쏟아지는 채광과 거대한 트리가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며, 문을 열면 바로 이어지는 테라스에는 바비큐 시설까지 완비돼 있다.

특히 인조 잔디가 깔린 넓은 운동장은 반려견들이 뛰어놀기 좋은 구조로 설계됐으며, 이 공간은 야외 수영장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자택에서 김병세는 노을을 바라보며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

그는 영상에서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지만, 집 공개만으로도 미국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를 구경해 봐라. 제 소견으론 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집이 최고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앞서 김병세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한동안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2018년 드라마 부잣집 아들 촬영 당시 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겪은 뒤, 우연히 방문한 미국에서 운명처럼 아내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아내를 본 순간 “후광이 보였다”고 회상한 그는 만난 지 90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고,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아내의 일을 존중해 미국 정착을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활동과는 거리가 생겼다. 다만 그는 “조건이 된다면 언제든 한국에서 다시 일하고 싶다”며 복귀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한편, 김병세는 영화 ‘웨스턴 애비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허준’, ‘무인시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많은 아침 드라마에 출연하며 ‘아침 드라마계 장동건’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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