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린 배우 변요한(왼쪽), 가수 겸 배우 티파니영. 사진 스포츠경향DB
28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린 배우 변요한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부인에 나섰다.
28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두 사람의 임신설을 부인한 것을 알려졌다. 두 사람이 열애 소식을 전한 후 두 달여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설명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삼식이 삼촌’으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변요한 측은 혼인신고가 두 달 만에 이뤄진 사실을 놓고 “티파니와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향후 가족들을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