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를 알린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화려한 글로벌 복귀를 알렸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지난 28일 블랙핑크의 신보 ‘데드라인’(DEADLINE)을 조명하며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롤링스톤은 네 멤버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마법을 세상이 기다려왔다며 이번 앨범이 이들의 향후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점프’(JUMP), ‘챔피언’(Champion) 등 수록곡 전반의 음악적 확장성을 극찬했다.
빌보드(Billboard) 역시 이번 앨범의 음악적 성취를 높게 평가했다. 빌보드는 타이틀곡 고에 대해 “강렬한 랩과 부드러운 보컬, 혁신적인 비트 드랍이 인상적이다”라며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경쟁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데드라인이 기록한 146만 장의 첫날 판매량을 언급하며 블랙핑크가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한 앨범을 여러 장 보유한 유일한 케이팝 여성 아티스트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지표도 이러한 호평을 뒷받침하고 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iTunes)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큐큐(QQ)뮤직에서도 수록곡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공식 채널 구독자 1억 명을 보유한 유튜브(YouTube)에서의 파급력도 압도적이다. 타이틀곡 ‘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하며 조회수 3400만 회를 돌파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