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넥스 동규 “‘보플2’서 리더십을 배웟다”

입력 : 2026.03.03 15:12
  • 글자크기 설정
그룹 튜넥스 동규,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그룹 튜넥스 동규,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그룹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 동규가 엠넷 ‘보이즈2 플래닛’에서 리더십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동규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튜넥스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 쇼케이스에서 ‘보이즈2 플래닛’ 출연했던 소감을 묻자 “높은 순위를 얻어야 하는 목적 있는 서바이벌 방송에 임하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보이즈2플래닛’에서 얻은 게 정말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 내 리더로서 팀을 이끌면서 ‘좋은 리더란 뭘까, 좋은 리더는 어떻게 팀을 이끌어갈까’에 대한 걸 많이 배웠다”며 “그런 점들이 지금의 튜넥스를 만드는 것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보이즈2플래닛’ 출연자들 모두 서로 응원하는 사이인 만큼 이번 데뷔 소식에 축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서로 데뷔가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보이즈2플래닛’ 형들이 정말 많이 응원해줬다.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아틱 역시 “연습실에서 못 배웠던 것들을 ‘보이즈2플래닛’에서 많이 배웠다. 무대 표현이나 퍼포먼스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셋 바이 어스 온리’는 튜넥스의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담은 데뷔 앨범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뉴페이스 제온, 타이라, 성준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당찬 각오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비롯해 힙합 트랙 ‘100%’, 감각적인 보컬과 랩이 돋보이는 ‘옵세스드’(Obsessed), 밴드 사운드로 도약을 기대하는 ‘트웬티 썸띵’(Twenty Something)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4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서 발매된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