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품바”라던 이동휘 옷…알고 보니 300만 원 훌쩍 ‘충격’

입력 : 2026.03.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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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이동휘의 이른바 ‘품바’ 아우터가 고가 제품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로듀서 코쿤과 이동휘의 부산 여행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른 아침 서울역에서 만났고, 등장과 동시에 이동휘의 개성 강한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전현무는 “잘 입는 건 인정한다. 그렇다 해도 저건 품바 아닙니까?”라고 농담을 던졌고, 코쿤 역시 “서울역까지 TPO를 맞춘 거야?”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에 이동휘는 “평상시에 입는 옷이다. 늦을까 봐 바로 입고 나왔다. 좋아하는 브랜드다. 만드신 분이 얼마나 속상하겠니?”라고 발끈한 뒤, “오해할 수는 있겠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의상의 가격이 공유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해당 아우터는 일본 브랜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제품으로, 판매가가 약 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바’라는 별칭이 붙었지만, 실제로는 고가의 브랜드 제품이었던 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패션은 어렵다” “이동휘 패션은 늘 실험적이다” “솔직히 잘 어울리긴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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