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에 “아이들은 부모의 말보다 행동을 따라 한다는 말이 있다”며 “좋은 습관은 물려주고, 나쁜 습관은 내 삶에서 끊어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유리와 젠이 나란히 철봉에 매달리고, 케틀벨을 활용해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어느덧 만 5세가 된 젠은 한층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뛰어난 언어 감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총 5개 언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자발적 비혼모로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