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 타미 진스 제공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아메리칸 캐주얼의 정석을 선보인다.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는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과 함께한 캠페인을 3월3일 발표했다. 이번 촬영은 영국 런던 ‘쇼어디치’(Shoreditch)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타미 힐피거는 “2026년 봄 시즌은 도시가 만들어내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시즌이다. 런던의 에너지는 타미 진스에 새로운 엣지를 더했다”고 했다. 이어 “장원영은 특유의 여유로운 쿨함과 글로벌 영향력으로 이 순간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 타미 진스 제공
이번 캠페인에는 F1 아카데미 드라이버 ‘알바 라르센’(Alba Larsen), 싱어송라이터 ‘캣 번스’(Cat Burns), 아티스트 ‘제임스 리’(James Lee), 배우 ‘프랑코 마시니’(Franco Masini), 크리에이터 ‘가이우스 오카미’(Gaius Okami) 등이 함께 참여했다.
2026년 봄 컬렉션은 클래식 데님 실루엣을 바랜 워싱과 여유로운 핏으로 재해석했다. 물결 형태로 구성한 플래그 그래픽과 아카이브에서 재출시된 Y2K 캔버스 스니커즈 등이 포함됐다.
1996년 뉴욕에서 탄생한 타미 진스는 프레피 감성과 음악, 유스 컬처를 결합한 데님 라인이다.
이번 컬렉션은 3월3일부터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무신사 등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