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앞둔 ‘왕사남’ 박지훈, 차기작도 노 젓는다…“전하, 취사병으로 오시지요”

입력 : 2026.03.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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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저 캡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저 캡처.

‘단종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박지훈의 차기작인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빙 인스타그램 캡처.

티빙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눈이 내리는 날 군모 챙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이다.

티빙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훈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이제 티빙으로 오시지요 전하”라는 문구를 남겨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2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스레드에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라는 글로 기쁨을 드러냈고,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DM으로 문의하시는 단행본 도서 구매는 전국 서점에서 주문 가능합니다”라며 관련 문의에 답하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박지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는다.

한편, 박지훈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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