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한가인이 전지현의 아들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하는 한가인 아들딸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둘째 아들 제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기념으로, 딸과 함께 첫 지하철 심부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을 보내고 혼자 길을 걸어가던 한가인은 “신났는데요 너무나. 바람처럼 날아가듯 사라졌다”며 씩씩하게 걸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한가인 아들과 딸이 지하철에서 크게 싸웠다는 소문이 나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둘째 제우 군이 한가인과 똑같이 생겨 사람들이 알아볼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한가인은 “저도 그런 적이 있다”라며 “(키즈카페에서) 어떤 애기가 나왔는데, 너무 익숙했다. 아는 애인가? 했는데, 애기가 너무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겼더라”
이어 “그래서 ‘어?’ 하고 있는데 방에서 전지현 씨가 나오더라. 둘째 아들이 정말 전지현 씨랑 똑같이 생겼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전지현의 두 아들은 과거 목격담을 통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가족들과 함께 독일의 한 축구 경기장을 찾은 전지현을 한 중국 팬이 알아보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게시한 것.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들이 정말 잘생겼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2016년 딸, 2019년 아들을 얻었다.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