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영상 1개로 ‘골드버튼’…이틀 만에 100만 달성

입력 : 2026.03.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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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충주맨’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오후 기준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공무원 퇴사 소식과 함께 첫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한 지 약 48시간 만에 거둔 성과다. 단 한 편의 영상만으로 유튜브 ‘골드 버튼’ 기준인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김선태’ 영상 캡처.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은 2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한 뒤, 다음 날인 3일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공직을 떠난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며 “제 나이가 곧 40이다. 더 늦기 전에 제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선태 유튜브 게시글 캡처.

김선태 유튜브 게시글 캡처.

채널 개설 직후부터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단기간에 100만 구독자를 확보한 가운데, 향후 김선태가 어떤 콘텐츠로 유튜버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 ‘김선태’ 게시글 댓글 캡처.

유튜브 ‘김선태’ 게시글 댓글 캡처.

그는 100만 구독자 달성 이후 유튜브 커뮤니티에 “구독자 100만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을 댓글에 남겨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원인으로 청주시청 방문 할 것이냐”, “충주시 공식 채널 구독자를 앞지른 소감이 궁금하다”, “사직서를 낸 뒤 가장 달콤했던 제안은 무엇이었나”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김선태 유튜브 게시글 캡처.

김선태 유튜브 게시글 캡처.

한편 김선태는 같은 날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이 SNS X(구 트위터) 계정은 사칭 계정”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해당 계정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현재 문제의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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