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일본 맨홀에 끼어 발목 골절 “철심 18개 박았다”

입력 : 2026.03.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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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로 긴급 수술을 받았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설 연휴 기간 일본 여행 중 사고를 당한 뒤 귀국해 수술을 받은 과정과 근황이 담겼다. 엄지원은 발목에 철심 18개를 삽입해 고정한 상태라고 설명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그는 “스키를 타다 다친 건 아니고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사고가 났다”며 “맨홀에 신발이 끼어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갔다. 발뼈가 완전히 부서졌다”고 말했다.

이어 “큰 뼈와 작은 뼈가 모두 부러졌는데, 특히 큰 뼈는 산산조각이 난 상태였다”며 “현재는 부러진 뼈를 고정해 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수술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엄지원은 “수술 결과를 확인했는데 부족한 부분 없이 잘 됐다고 하더라”며 안도한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며 “사람들이 금수저, 은수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수저가 있다는 걸 알았다. 바로 ‘근수저’가 최고라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엄지원’ 화면 캡처.

엄지원은 팬들을 향해 “갑자기 다친 모습을 보여드려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재활 과정과 회복된 모습도 나중에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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