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배우 유해진의 선택” 현빈과 한솥밥

입력 : 2026.03.06 13:14 수정 : 2026.03.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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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유해진.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유해진.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해진이 새 출발한다.

VAST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해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해진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하게 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했다.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타짜’, ‘공조’, ‘택시운전사’, ‘파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26년 상반기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출연작 누적 관객 수 1억명을 돌파했다.

영상 매체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했다. tvN ‘삼시세끼’ 시리즈와 ‘텐트 밖은 유럽’ 등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차기작은 영화 ‘암살자(들)’이다. 해당 작품은 8·15 저격 사건의 의혹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유해진은 사건 목격자인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한다.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현빈, 장근석, 박소이, 황우슬혜,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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