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킴♥28기 순자 커플 됐다 “끼리끼리 만나…예쁜 순자에게 악플 그만”

입력 : 2026.03.06 13:44 수정 : 2026.03.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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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미스터킴이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나솔사계’ 출연진들은 방송 이후의 근황과 ‘현커’(현실 커플) 여부를 공개했다.

이날 미스터킴은 “28기 순자 님하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에 대해 “28기 영수님이 소개해 준 것은 아니다. 28기 영수 님의 팝업 행사에서 순자님과 처음 만났다. 대화도 잘 통했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를 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28기 순자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돌싱이다. 그러나 미스터킴은 ‘나솔사계’ 자기소개 때 ‘아이가 있으면 힘들다’라고 말한 바있다. 이에 대해 미스터킴은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본 적이 없어 두려움이 있었다”면서“솔직히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 사람 하나 보고 쉽지 않은 길 한걸음씩 걸어가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스터킴은 방송에서 ‘빌런’으로 비판을 받았던 순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순자는 방송에서 매운 음식을 못 먹는 남성 출연자에게 억지로 매운 음식을 먹게 하거나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는 발언을 하는 등 무례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미스터킴은 “방송에서는 순자님이 못 되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예쁘고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은 명랑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끼리끼리 만났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원래 그렇게 만나는 것 아니냐”며 “서로 결이 비슷하고 잘 통한다. 그렇게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자님이 아직도 악플로 힘들어하는데 저를 대신 욕해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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