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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한국, 김주원 적시타로 1점 만회, 6-8로 추격!(8회초 종료)

입력 : 2026.03.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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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를 치는 이정후. 도쿄 | AFP연합뉴스

안타를 치는 이정후. 도쿄 | AFP연합뉴스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국이 1점을 만회하며 다시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8회초 김주원(NC)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 6-8로 따라붙었다.

7회말 3점을 내줘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 했던 한국은 8회초 선두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일본의 4번째 투수 마츠모토 유키(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치며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이후 안현민(KT)이 삼진,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좌익수 라이너로 물러나며 허무하게 찬스를 날리는 듯 했던 한국은 문보경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2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김주원이 낮게 떨어지는 90.5마일(약 145.6㎞) 싱커를 받아쳐 2루수 옆을 지나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다만 한국은 박동원(LG) 타석에 대타로 나선 문현빈(한화)이 볼넷을 얻어 2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김혜성(LA 다저스)이 몸쪽 낮은 코스에 떨어지는 89.7마일(약 144.4㎞) 싱커를 그대로 지켜보며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 아쉽게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공을 던지는 마쓰모토 유키. 도쿄 | AP연합뉴스

공을 던지는 마쓰모토 유키. 도쿄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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