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4살 차” 천상지희 스테파니♥‘62세’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열애 근황

입력 : 2026.03.09 13:23 수정 : 2026.03.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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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왼쪽)과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 게티이미지 코리아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왼쪽)과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 게티이미지 코리아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39)가 23세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62)과의 연애 근황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스테파니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 됐을까?”라는 말이 오랫동안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천상지희로 데뷔한 지 2년 만에 큰 인기를 얻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약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 과정을 거친 뒤 발레단에 입단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준비하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을 못 하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성공했기 때문에 ‘불후의 명곡’에서도 섭외가 되는 것”이라며 “잘 안 된 사람은 21년 동안 활동할 수 없다”고 위로한다.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서장훈은 이어 “스스로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오래 일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말했고, 이수근 역시 “열심히 하고 잘하는 걸 아는 사람이 더 많다”며 응원의 말을 건넨다.

또한 스테파니는 연애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그는 2020년 전직 메이저리거이자 볼티모어 출신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현재까지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스테파니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해 “친구로 8년을 지냈다. 엄마와는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너무 멋있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는 9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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