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와 “하루에 몇 번씩 관계…후유증으로 대학병원까지 가”

입력 : 2026.03.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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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윤정수 부부. 사진 스포츠경향DB

원진서, 윤정수 부부. 사진 스포츠경향DB

윤정수♥원진서 부부가 뜨거웠던 연애 초반 이야기를 밝혔다.

3월 9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배기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기성은 30년 지기 절친 윤정수와 그의 아내 원진서를 초대해 보양식 진수성찬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까지 오게 됐다고 몸 상태를 고백했다. 배기상은 한의원을 찾았다가 “자신이 가진 힘 이상을 써서 난청이 왔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은비 씨는 너무 쌩쌩해 보인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제공.

또 윤정수는 “8일은 멀쩡한 사람도 죽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심지어 윤정수는 “사실 (아내와) 연애 초반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에 CT 찍으러 갔었다. 뇌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비슷한 위기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원진서가 “하루에 몇 번씩...”이라고 두통의 원인(?)을 깜짝 폭로하자, 배기성은 “애 낳으려다 아버지가 먼저 죽겠다”며 앓는 소리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또, 배기성은 무명 시절 인기 스타였음에도 자신을 살뜰히 챙겨준 윤정수에게 편지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정수가 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정수 또한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는 사람은 기성이뿐”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국민 디바’ 인순이의 새로운 사랑꾼 합류가 예고된다. 과거 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혼한 낭만 넘치는 일화부터 “한 이불 덮자”고 말한 화끈한 고백까지, 남편과 함께한 ‘바깥사람(?)’ 인순이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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