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제거’ 나나 “타투 의미 없었다…힘든 시절 한 것” (짠한형)

입력 : 2026.03.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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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타투를 하게 된 이유와 제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나는 전신을 덮었던 타투를 최근 모두 제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제거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지울 때가 훨씬 더 아픈 것 같다. 요즘에는 레이저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흉도 안 남고 깨끗하게 지워졌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전신에 가득했던 타투에 특별한 의미는 두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나나는 “힘든 시기에 타투를 했던 거라 의미를 두진 않았다. 그땐 타투를 하면서 해소했던 것 같다”며 “안 좋은 감정들을 오롯이 타투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아픔으로 이겨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재 남아 있는 타투는 발목에 새긴 어머니의 출생년도 ‘1968’뿐이라고. 나나는 “타투는 할 때보다 지울 때가 더 아프다.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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