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촬영했는데 “저 초면”…전석호 ‘기억 삭제’에 누리꾼 폭소

입력 : 2026.03.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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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석호, 유재석. SBS 유튜브 채널 캡처. 연합뉴스 제공.

배우 전석호, 유재석. SBS 유튜브 채널 캡처. 연합뉴스 제공.

배우 전석호가 국민 MC 유재석과의 과거 인연을 잠시 잊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게스트로 등장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SBS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SBS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영상에서 유재석은 차례로 입장하는 배우들을 맞이하며 전석호에게 “석호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전석호는 당황한 표정으로 “어…? 저 초면…”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에 유재석은 “뭔 소리를 하는 거야, 초면이라니”라며 웃었지만 전석호는 여전히 당황한 표정으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SBS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이후 유재석이 “‘무한도전’ 할 때 드라마도 같이 찍었잖아”라고 말하자 그제야 기억이 난 전석호는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 죄송해요”라고 연신 사과했다. 이에 유재석은 “얘 뭐야, 최악 아니야?”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SBS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SBS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이어 영상에는 두 사람이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코너에서 함께 출연했던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기억 안 나는 표정이다”라며 “TV에서 너무 자주 봐서 직접 본 건지 방송에서 본 건지 헷갈릴 수도 있다”, “오히려 ‘내가 유재석과 촬영을 했을 리가 있나’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며 전석호의 반응을 이해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유재석을 만났는데 어떻게 기억을 못 하냐”, “나도 ‘무한상사’에서 본 거 기억난다” 등 웃기다는 반응도 이어지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함께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늘 10일 밤 9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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