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축구의 2026 여자 아시안컵 8강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으로 확정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한국은 조별리그 2승1무(승점 7)로 A조 1위를 확보해 8강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결과 B조 3위인 우즈베키스탄(승점 3)과 만나게 됐다.
우즈베키스탄은 B조에서 북한과 중국에게 각각 0-3으로 패배했다. 여자 아시안컵에 처음 참가한 방글라데시에 4-0으로 승리한 게 유일한 승리다.
한국이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까지 꺾는다면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도 확정지을 수 있다.
한국이 4강에 오른다면 일본과 필리핀의 승자와 18일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