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민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으로 ‘미래 의학의 개척자’ 입지 굳혀

입력 : 2026.03.11 12:42 수정 : 2026.03.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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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 첨단재생의료로 치료의 한계 넘을 것’

뉴민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으로 ‘미래 의학의 개척자’ 입지 굳혀

관절 치료의 패러다임을 선도해온 뉴민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어 미래 의학의 핵심인 재생의료 분야의 거점 기관으로 우뚝 섰다.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인체 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고난도 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국가가 요구하는 엄격한 안전 관리 체계와 임상 연구 역량을 모두 갖췄음을 의미한다.

뉴민병원은 이번 지정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인적 자원과 시설, 최첨단 장비, 표준작업지침서(SOP) 등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촘촘한 기준을 완벽히 구축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평가단의 서류심사와 까다로운 현장 실사 과정을 거치며 임상연구책임자, 연구담당자, 인체세포관리자 등 필수 전문 인력의 역량과 안전한 세포 처리 시스템에 대해 대학병원에 준하는 수준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뉴민병원은 줄기세포, 유전자, 조직공학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뉴민병원 민병현·민경준 대표원장은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의 추출부터 배양, 보관, 실제 치료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정밀 의학의 결정체”라며, “이번 실시기관 선정은 정부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해 뉴민의 의료 시스템이 국가 공인 수준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관절 치료의 개척자로서 쌓아온 방대한 임상 노하우에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하여,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치료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확충과 최첨단 장비 도입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재생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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