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러레이터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26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스포츠 액셀러레이톤 4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다. 다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경우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5,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총 3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와 TIPS 및 LIPS 프로그램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업무 AI 전환을 위한 AX 솔루션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
로우파트너스는 전년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개 기업을 보육했으며, 이 중 4개사에 약 11억 원을 직접 투자한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5일 16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지원팀 또는 로우파트너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로우파트너스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 출연연 및 대학과의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 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