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와 손잡고 2026 시즌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농심 레드포스 고유의 강렬한 아이덴티티에 밀레의 기술적 미학이 더해져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유니폼은 세련된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팀의 상징인 ‘레드’를 어깨와 팔 라인에 배치해, 경기 중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시각적으로 더욱 강조되도록 디자인됐다.
유니폼과 함께 공개된 화보는 ‘열정과 결속’을 메인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농심 레드포스를 상징하는 붉은 조명을 통해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투지와 에너지를 표현했다.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전통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함께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유니폼을 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5개 종목의 모든 선수단이 공식 유니폼을 입고 2026 시즌 무대에서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6 시즌 초반부터 ‘발로란트’ 종목에서는 ‘VCT패시픽 킥오프’ 우승에 이어 현재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고 있는 ‘마스터스 챔피언십’에서 참가해 글로벌 챔피언이 되기 위한 여정을 진행 중이다. 또한 LCK 챌린저스 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육성의 명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