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앞에서 애교부리던 꼬마 셰프…알고 보니 걸그룹 멤버였다

입력 : 2026.03.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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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베이비몬스터 로라.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이연복 셰프. 베이비몬스터 로라.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라이프타임 요리 예능 프로그램 ‘맨 VS 차일드’에 출연했던 꼬마 셰프 이다인 양이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멤버 로라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7월 방송된 라이프타임 요리 예능 프로그램 ‘맨 VS 차일드’에서 이다인 양은 차일드 셰프로 출연해 스타 셰프들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특히 2회 방송에서는 이다인 양이 “꼭 한번 이겨보고 싶은 셰프”로 지목했던 이연복 셰프와 맞붙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두 사람은 ‘옥수수 알 털기’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앞두고 이다인 양은 “저희 친할머니께서 옥수수 농사를 하셔서 같이 까 본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 대결에서 이다인 양은 포크를 이용해 초반에는 이연복 셰프보다 빠르게 옥수수 알을 떼어내며 선전했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가 도구 사용을 포기하고 맨손으로 속도를 올리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애교 섞인 표정으로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이연복 셰프는 옥수수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이후 인터뷰에서 이다인 양은 “(이연복 셰프님이) 옆에서 드드드드득 정말 (빠르게) 하시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도와달라고 애교를 부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다시 확산되면서, 당시 꼬마 셰프 이다인 양이 현재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라는 사실이 알려져 다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대로 컸다”, “초등학교 4학년이 저렇게 야무지다니”, “어릴 때부터 남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이비몬스터 로라. 이연복 셰프. 온라인 커뮤니티.

베이비몬스터 로라. 이연복 셰프. 온라인 커뮤니티.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화면.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2024년 4월 1일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글로벌 오디션과 장기간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멤버들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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