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6기 영숙, 갑상선암 고백 “암 진행 많이 돼…눈물 참기 어렵다”

입력 : 2026.03.13 10:56 수정 : 2026.03.13 10:58
  • 글자크기 설정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캡처.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갑상선암 판정 이후 전이 여부에 대해 밝혔다.

6기 영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와 병원에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라고 느낀 하루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말씀하셨다”며 “여러 이야기를 듣고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어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히 퍼져라’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데 들어주지 않는다”라며 “얼른 수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건강검진을 꼭 잘 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캡처.

6기 영숙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6기 영숙은 1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4월 1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나는 솔로’ 6기 영철과 최종 커플로 이어져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오늘의 인기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