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차 주지훈, 어깨 너머 배운 10년

입력 : 2026.03.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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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배우 주지훈이 솔직함을 드러냈다.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3일 주지훈이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워치 및 주얼리 제품을 활용한 4월호 표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보에서 주지훈은 시선을 끄는 오브제를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연기 활동 중 겪은 가치관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저보다 더 오래 살았고 더 오래 일한 사람들을 가까이서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특히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 같은 것들이요. 예민할 수 있는 상황도 부드럽게 넘기면서 집중을 유지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선입견도 많이 깨졌어요. 10년 정도 그런 선배들과 함께 지내면서 절로 많이 배웠죠”라고 말했다.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또한 타인의 시선을 수용하며 연기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주지훈은 “캐릭터를 이해하려면 결국 뭔가를 받아들여야 하잖아요. 예전보다 그걸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이 훨씬 줄었어요. 또 내 생각을 표현하는 데도 틀리면 어떡하지 우스워 보이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도 많이 사라졌죠. 지금은 한참 어린 후배한테도 편하게 물어봐요. 타인의 눈에는 저렇게 보일 수도 있구나 하면서 받아들이게 되죠. 그렇게 더 유연해졌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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