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박정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공개… 압도적 싱크로율

입력 : 2026.03.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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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박정아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공개…최대치·윤여옥 케미 기대

“드라마 감동 그대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백성현-박정아 합류로 기대감 UP

백성현·박정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공개… 압도적 싱크로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배우 백성현과 박정아의 주인공 포스터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 중 최대치와 윤여옥으로 분한 두 배우의 강렬한 분위기가 담겨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두 인물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이미지로, 원작 팬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는 최대치 역에 백성현, 김준현, 정시욱이 출연하며 윤여옥 역은 박정아와 정명은이 맡았다. 장하림 역에는 송용진, 박진우, 김진우가, 윤홍철 역에는 조남희, 홍서준, 노우진이 캐스팅됐다. 제작진은 “연기의 빈틈 없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성현의 제안으로 앵콜 공연 기간 동안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작품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무대 연출 역시 차별화됐다. 360도 구조의 무대와 대형 LED 연출을 통해 관객과의 거리를 1m 이내로 좁혀 어느 좌석에서도 무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배우와 관객이 호흡을 함께하는 몰입형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원작은 1991년부터 1992년 2월까지 방영된 MBC 창사 30주년 기념 특집 드라마로, 당시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작품이다. 뮤지컬은 2019년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어워즈 최고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36부작 원작 드라마를 6막으로 압축해 상하이와 제주 4·3 현장 등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공연 중이며, 4월 26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백성현은 오는 3월 17일부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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