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9kg’ 홍현희, 집에서 비키니 입고…제이쓴 “팬티가 왜 이렇게 작아” 당황

입력 : 2026.03.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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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홍현희가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의 졸업을 기념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거실을 키즈카페처럼 꾸며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파티에 초대된 홍현희의 지인은 그의 달라진 몸매를 보고 “오 몸매 유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홍현희를 향해 “살 빠지고 왜 자꾸 발레리나처럼 옷을 입느냐”고 농담을 던졌다. 당시 홍현희는 검은색 레깅스에 하늘색 얇은 긴 소매 상의를 입고 있었다. 영상 자막에는 ‘부쩍 과감해진 현희의 의상’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홍현희는 능청스럽게 “그런게 아니라, 이런 게 바로 생활 속 운동이다”라고 받아쳤다. 그는 “이런 옷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배에 힘도 주게 된다. 따로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우니까 집에서 이런 옷을 입고 스스로 긴장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가 언제 따로 시간 내서 운동을 하겠냐”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웃음을 터뜨렸다.

유튜브 채널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쓴TV’

지인은 “상체가 많이 빠졌으니 앞치마를 아래만 걸치면 안 되냐”고 장난을 쳤고, 홍현희는 실제로 앞치마를 반만 두른 채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해변에 있는 기분으로 긴장하며 걷게 된다”라며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하지만 몸에 밀착된 레깅스 때문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자 남편 제이쓴은 “팬티가 왜 이렇게 작냐”리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홍쓴TV’를 통해 체중 감량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60kg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라며 “극단적인 식단을 한 것은 아니고 혈당 관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운동 욕심이 생겨 러닝을 병행하면서 감량이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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