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영수. 2025 방송분.
‘나는 솔로’ 24기 영수가 이상형이 에스파의 카리나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연결혼정보회사’에는 ‘18kg 감량하고 갓생 사는 나는솔로 24기 영수 | 그가 결정사 가연을 찾은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영수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나솔사계’에서 튤립님에게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라고 말했다가 욕도 많이 들었다”며 “당시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방송으로 보니 과했던 것 같다. 해명이라기보다는 인정”이라고 말했다.
또 방송 당시와 달라진 외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진행자가 “방송 때와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체중 감량을 많이 했다”고 말하자 영수는 “24기 출연 당시 배 때문에 이슈가 많이 돼 별명이 많았다”며 “저도 화면을 보니까 좀 심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솔사계’ 촬영 당시에는 18kg을 감량했다”며 “지금은 살이 조금 붙어 80kg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얼굴이 조금 큰 편이고 어깨가 처지는 체형이라 상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가연결혼정보회사’ 캡처.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외적인 기준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라며 “세련된 외모, (고양이 상) 네, 카리나…”이라고 답했다. 이어 “배려와 소통이 잘되는 사람이면 좋고 스펙은 전혀 보지 않는다. 먹여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너무 따지면 결혼을 못 할 것 같아 많이 내려놓은 상태”라면서도 “외적인 부분이 큰 것 같고 못 내려 놓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1986년생인 영수는 현재 경남 창원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다.